강원전자 USB 3.0 연장 케이블 실 사용 후기 (NM-UF310BKZ)
예전에는 PC 본체가 슬림형으로 나와서 책상 위에 본체를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조립식 PC 및 고사양 PC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발열 등의 문제로 슬림형 케이스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본체가 책상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에디터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가 책상 아래에 있는데요, 최근에 본체의 팬소음과 더불어 공간 정리를 위해서 본체를 책상 구석으로 이동하면서 실제 모니터와 키보드가 있는 곳과는 많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외장하드나 USB를 사용할 일이 잦은 에디터로써는 일일이 본체 주변으로 가서 꽂아주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어서 USB 케이블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USB 연장 케이블로는 다나와에서 상위 판매를 유지하는 강원전자 제품..